태그 : 자본주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본격 자본주의 까는 스페이스 환타지 호러 영화 ─ Little shop of horrors[흡혈식물대소동]

 전에 대중문화의 변증법적 특성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대중문화는 가장 자본주의적인 방식으로 팔리기 때문에, 가장 비자본주의적인 내용을 이야기 한다고. 속물적이지 않고, 어떤 고전적 테제에서 인간의 순수성에 대해 얘기하는 작품들이야말로 가장 대중적인 작품들이 된다고, 얘기했었다. 그것과 같은 맥락에서 얘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작...

삶을 결정할 수 있는 세계 - 레폿 세이빙(3)

 나는 레포트를 세이브 하기 위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가…  그러나 지식의 공유라는 측면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누군가 비슷한 주제를 궁금해하다가 찾아볼 수도 있는 거고. 이 수업은 '여성과 경제'라는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은 포스트모던 페미니스트인 거 같았고, 이걸 쓰기 전에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

몸개그로 저항하기, 찰리 채플린

 내가 썼지만 트랙백해서 퍼오는 게 부끄럽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 실은 좀 부끄럽다 맑시즘2009 문화 행사에는 찰리 채플린 탄생 120주년 영화제가 있습니다.72년, 좌파라는 이유로 미국에서 쫓겨나 20년 동안 망명생활을 해오던 찰리 채플린이 '영화를 20세...

자본주의는 실패했다. 대안은 무엇인가?

 올려놓고도 참 도발적인 제목이군요.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결국 지금의 경제위기를 불러온 초석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1930년대 대공황 전에 말하던 '고전적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의 흡사함 역시 마찬가지죠. 케인즈는 그 사이에서 그걸 조율해보겠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케인즈가 불황을 이겨냈냐하면, 그것 역시 아닙니...

맑스주의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반작용 증오를 피하는 개인적 방법, 포럼 홍보♡ 김용욱씨가 연사로 나오시니 재밌겠지! 처음에는 김인식씨 운운했던 거 같은데. 김인식씨 강연 따윈 들어본 적이 없고. 내 블로그에도 1930년 대공황이나 1930년 경제위기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봐서는 지금의 이 경제위기가 '가볍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사람은 많은 듯 하다. 계속해서 불황...
1


 바깥 쪽 링크

W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