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이랜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어머니도 빨갱이 물이 들어서 그래“

요즘 늙은이들 버릇없어 큰일이다  별로 트랙백 된 글이랑 상관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냥 전에 겪었던 일이 문득 떠올라서.  이랜드가 한참 화제가 되고 있던 때였다.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나는데, 아마 2007년인가 그랬을 거다. 우리 집은 1호선 관악역 근처에 있고, 1호선 종각역까지 가던 길이었다. 구로역을 지날 때쯤, 지하철 칸막이 문이 열...

이랜드가 끝났다

 그나마 다행인 건, "외주화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거. 그것만 생각해도, 500일 넘게 싸워 온 그 사람들이 얻어낸 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완전한 패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상징적인 투쟁이 되어버려서, 외주화를 밀어붙여야 하는 고용주들한테는 밀어붙일 수밖에 없었을텐데. 분명히 그 점에선 이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24개월 일...

비정규직노동자대회 전야제에 다녀왔다.

 의미없이 모에화 김소연 위원장님 …… ㅈㅅ 근데 오늘 웃기도 하시고 박수도 치시는 거 보고 있자니 너무 마음이 흐뭇하고 기뻐서 ㅠㅠ 웃고 있는 걸 그리고 시퍼쩌여 ㅠㅠ 힘내세요, 언니야들. 언니야들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아무튼 비정규직노동자대회 전야제를 마치고 왔다. 특히 인상깊었던 건, 이남신씨가 기륭전자 승리한다,를 외치고 나서 이랜드, GM...
1


바깥 쪽 링크

W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