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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권정생, 몽실언니

 기륭전자 집회 갔을 때 함께 맞는 비에서 몽실언니를 나눠주더라. 뭐 손수건도 아니고 웬 책을 나눠주나효, 했는데. 지하철에서 읽다가 몇 번이고 눈물이 쏟아져서 옆 자리에 앉은 언니가 휴지를 건네주는 상황까지 만났다. ㅡㅜ "몽실아." 정씨는 울음을 삼키며 불렀다. "아버지!" "내가 나빴구나. 엄마를 죽으라고 했으니까……" ...

비정규직노동자대회 전야제에 다녀왔다.

 의미없이 모에화 김소연 위원장님 …… ㅈㅅ 근데 오늘 웃기도 하시고 박수도 치시는 거 보고 있자니 너무 마음이 흐뭇하고 기뻐서 ㅠㅠ 웃고 있는 걸 그리고 시퍼쩌여 ㅠㅠ 힘내세요, 언니야들. 언니야들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아무튼 비정규직노동자대회 전야제를 마치고 왔다. 특히 인상깊었던 건, 이남신씨가 기륭전자 승리한다,를 외치고 나서 이랜드,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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