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콘서트 갑시다:) 귀에 축복을 내리사


 2009 희망 콘서트








 얼마 전에 저도 이 블로그에서 석희땅 쫓겨났다고 손을 덜덜 떨며 괴로워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랑 비슷한 괴로움을 안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참 따땃하고도... 우드스탁과 등치시킬 수까지는 없겠지만,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밸리만 열심히 봐도 사람들은 쫓겨나고 울고 돈이 없고 죽고 무서워하고 말 못하고 하는 걸 늘 만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레이지본/허클베리핀/윈디시티/가요톱텐에 스페샬게스트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


 걍 그렇다구요. 그리고 난 허클베리핀 본지 존트 오래됐음 핡핡

 더불어서 전 본 적 없지만 저 웹자보에 나온 연세대 킬링너즈 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언젠가 등록금 집회 때 나와서 "대통령님 등록금이 너무 비싸요 뇌가 없어도 졸업은 해야지"라고 일갈해 주셨다던 풍문이 돌더군요. "데모 그만 나가고 취직 준비해, 니가 지금 제대로 사는 거 같냐 병시나"라고 하는 선배한테 "개소리 하는 선배를 죽여버리자"라고 외쳤다고도 하던데 대체 뭔 밴드길래 칭찬이 자자한지 너무 궁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클베리핀보다 사실 더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고양이기지개 2009/10/30 16:52 # 삭제 답글

    하지만 현실은 우리 내일 만나 당장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 이전에 끝나도록 조율해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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