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바로가기] 임시주택이라도 만들어서 살게 해달라는 사람들, 그 20명을 진압하기 위해서 600명이 들어갔다는 거겠죠. 그거 외에 또 어떤 '진상'을 규명하고 싶으신가요?
열심히 뉴타운을 조성하고, 집에서 쫓겨나게 된 서민들과는 그래서 어떤 소통을 하고 계신가요? 저 사람들이 '살 집'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매력적인 디자인 서울'은 그래서 지금 어디에 있는 건데요? 사람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에 어떤 '매력'이 있습니까? 거기에다가 그 사람들을 죽음으로까지 몰아내게 된 곳에요?
부시도 퇴임한 마당에,
핑크 언니가 부시한테 바치던 그 노래를 새삼스럽게 들어봅니다.
또한, 어딘가 계실 그 곳에선 편안하게 살 터전을 가질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덧글
2009/01/20 10:0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앤윈 2009/01/20 12:09 #
저도 그렇습니다.
에테메난키 2009/01/20 16:56 # 답글
퍼가열.
앤윈 2009/01/21 01:48 #
응-
예랑 2009/01/20 19:29 # 삭제 답글
과격하게 농성을 했기때문에 죽어도 싸다.... 같은 반응을 보면 입이 쓰더라구요
앤윈 2009/01/21 01:48 #
'과격하게 농성을 하도록 몰고 간 그 원인'은 돌아보지도 않고, 거기다가 20명의 화염병과 600명의 경찰, 특공대원의 압박 같은 상황 앞에서 정말 그런 말이 나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