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4 02:23

- 오늘 날씨



 내 팔은 여전히 답 없이 난민 쀨
 말하자면 지금 당장 유네스코에 구호물자 신청하는 포스터로 써도 손색 없을 거 같은 진정한 난민 쀨
 개중에 손목에 맞는 팔찌 찾는 것도 그리 쉽지는 않지만은 내가 이 팔찌를 잘 때도 끼고 있는 건, 물론 팔찌가 너무 예뻐서! 완전 내 타입! 약간 펑크 간지에다가 평소에 페미닌한 옷만 입고다니는 거에도 약간 언밸런스한 효과도 낳고!
 근데
 어쩌면 다른 이유일지도 모르겠고

 그냥 선물해 준 게 너무 기쁜 건지도 모르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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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테메난키 2009/01/14 10:45 # 답글

    건강팔찌야?-_-?
  • 앤윈 2009/01/14 12:04 #

     그건 막 색깔 변하는 거 아님? 이건 걍 평범하게… 사람을 펑크락커로 보이게 할 뿐(-_-)
  • Gunplug 2009/01/14 12:38 # 답글

    저런 물건도 있군요....
  • 앤윈 2009/01/17 05:49 #

     넵 유행도 했었는데
  • 예랑 2009/01/14 18:03 # 삭제 답글

    팔찌 예쁘네요~
  • 앤윈 2009/01/17 05:49 #

     감사감사... 아니 팔찌 칭찬했는데 왜 내가!
  • Kasca 2009/01/15 10:19 # 답글

    판타지에 나오는 팔찌같아요~
    (마법사들이 차는 그..뭐랄까..힘을 증폭시켜주는 장치? ㅎㅎ)
  • 앤윈 2009/01/17 05:5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루에스 2009/11/05 06:06 # 삭제 답글

    팔찌가 너무 이쁘네요. 죄송하지만 그 팔찌 어디 가면 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래요?
    그리고 블로그글보니 저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은거 같은데 초면에 실례지만 개인적으로 친분맺고 싶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phs731_@naver.com입니다. 괜찮다면 메일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 앤윈 2009/11/09 15:00 #

     아, 저건 압구정동에서 지금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사줬던 거였죠. 하지만 예뻐서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annwn3@gmail.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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