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노컷뉴스 노동자대회 관련 기사 제목. 내가 쓴 게 아니다. 원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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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이 행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건 좀 깝깝한 일이긴 했지만, 솔직히 역에서 올라올 때부터 미친듯이 있던 경찰들 때문에 주눅이 다 들기는 하더라. 혜화역 안까지 꽉 메웠고, 차벽을 몇 겹 둘러쳤는지 원. 이석행 한 명 잡으려고 일만 오천 명을 둘러쳤다는데 계속 손에 사진 들고다니면서 지나다니는 사람 빤하게 보는 경찰들 보고 있자니 더 깝깝 -_-;
이 위원장에 대한 검거에 ‘1계급 특진’이 걸려 있는 것도 삼엄한 체포 전(戰)에 크게 작용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특진이 걸려 있다 보니 이 위원장 사진을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봐서 내 애인같이 느낀다”며 “사진을 계속 보다 보니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멋쩍게 웃었다.
경찰의 이 위원장에 대한 이런 사랑(?)은 이 위원장이 검거될 때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타이밍에서 별로 의미없는 노래 감상이나 ^_^
덧글
山田 2008/11/10 02:45 # 답글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 파라파라~경찰의 바보짓은 정권이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고... 진짜 안 잡히셨으면 좋겠어요.
앤윈 2008/11/10 10:53 #
ㅡㅜ제가 다 뻘쭘하더군요. 지나가는 사람들 뚫어져라보는 경찰들 보고 있자니.
audtn 2008/11/11 18:13 # 답글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무가 1만5천명이네요!!
앤윈 2008/11/13 17:2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에死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