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석행 위원장과 사랑에 빠졌다(?) 좌빨인데 모


 제목은 노컷뉴스 노동자대회 관련 기사 제목. 내가 쓴 게 아니다. 원문은 여기 클릭.





 민노총이 행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건 좀 깝깝한 일이긴 했지만, 솔직히 역에서 올라올 때부터 미친듯이 있던 경찰들 때문에 주눅이 다 들기는 하더라. 혜화역 안까지 꽉 메웠고, 차벽을 몇 겹 둘러쳤는지 원. 이석행 한 명 잡으려고 일만 오천 명을 둘러쳤다는데 계속 손에 사진 들고다니면서 지나다니는 사람 빤하게 보는 경찰들 보고 있자니 더 깝깝 -_-;




이 위원장에 대한 검거에 ‘1계급 특진’이 걸려 있는 것도 삼엄한 체포 전(戰)에 크게 작용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특진이 걸려 있다 보니 이 위원장 사진을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봐서 내 애인같이 느낀다”며 “사진을 계속 보다 보니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멋쩍게 웃었다.

경찰의 이 위원장에 대한 이런 사랑(?)은 이 위원장이 검거될 때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타이밍에서 별로 의미없는 노래 감상이나 ^_^




あんまりソワソワしないで
너무 안절부절 하진 말아요
あなたは いつでも キョロキョロ
당신은 언제나 두리번 두리번
よそ見をするのはやめてよ
곁눈질은 그만둬요
私が誰よりいちばん
내가 그 누구보다 제일로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x4)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星たちが 輝く夜ふけ
별들이 빛나고 있는 깊은밤에
夢見るの あなたの全て
꿈을 꿔요 당신의 전부를
愛しても あなたは知らんぷりで
사랑하는데도 당신은 모른체하고
今ごろは 誰かに夢中
지금쯤은 누군가에게 빠져 있죠

ああ 男の人って
아아... 남자들이란
いくつも愛を持っているのね
몇개씩이나 사랑을 가지고 있네요
ああ あちこちにバラまいて
아아... 여기저기에 뿌리고 다녀서
私を惱ませるわ
나를 고민하게 하네요

あんまりソワソワしないで
너무 안절부절 하진 말아요
あなたは いつでも キョロキョロ
당신은 언제나 두리번 두리번
よそ見をするのはやめてよ
곁눈질은 그만둬요
私が誰よりいちばん
내가 그 누구보다 제일

ああ 男の人って
아아... 남자들이란
何人好きな人がほしいの
얼마나 좋아하는 사람이 필요한 걸까
ああ 私だけ愛してよ
아아.. 나만 사랑해줘요
いつでもひとりだけを
언제까지라도 한 사람만을

あんまりソワソワしないで
너무 안절부절 하진 말아요
あなたは いつでも キョロキョロ
당신은 언제나 두리번 두리번
よそ見をするのはやめてよ
곁눈질은 그만둬요
私が誰よりいちばん
내가 그 누구보다 제일로
私がいつでもいちばん
내가 언제까지라도 제일로
あなたの全てが
당신의 전부를
好きよ 好きよ 好きよ (x2)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いちばん好きよ
제일 좋아요




 민노총이 소심한 거랑 별개로, 막상 이석행 온 줄 알고 환호할 때는 진짜 가슴 뛰드라. 아우. 잡히지 마셧스면 ㅠㅠ

덧글

  • 山田 2008/11/10 02:45 # 답글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 파라파라~
    경찰의 바보짓은 정권이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고... 진짜 안 잡히셨으면 좋겠어요.
  • 앤윈 2008/11/10 10:53 #

     ㅡㅜ
     제가 다 뻘쭘하더군요. 지나가는 사람들 뚫어져라보는 경찰들 보고 있자니.
  • audtn 2008/11/11 18:13 # 답글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무가 1만5천명이네요!!
  • 앤윈 2008/11/13 17:2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에死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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